문화일보 오피니언_ 文정부 역량 시험대 될 온라인 개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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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일보 오피니언_ 20200401
(본문 발췌)
대학에 이어 초·중·고등학교에서도 다음 주부터 원격 수업이 시행된다. 학생들의 등교가 이뤄질 수 없다는 국민적 동의가 전제된 피할 수 없는 선택이다. 문제는 지금부터다. 많은 사람이 온라인 개학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와 걱정을 한다. 그러나 온라인 개학을 앞서 시행한 대학들의 사례에 비춰볼 때, 초·중·고교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어 보인다. 물론, 다음과 같은 순발력 있는 조치가 이뤄진다면.
(후략)
본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0040101073911000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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